2007년 겨울? 쯤으로 생각되는데.. 그 때 한참 컴퓨터를 어디서 살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알파피씨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때도 인상 깊었던 것이.. 선정리였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고 오늘 다시 알파피씨를 이용하니깔끔하네요..
중간에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 친구분이 알파피씨 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사장님이 그분이신가요?ㅎㅎ
여튼, 하루만에 배송왔고.. 견적서도 넣어주시고, cpu 박스부터 메모리 박스까지 모두 넣어주셔서 왔네요.
ssd라 본체도 워낙 가볍고..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알파피씨
작성일 2013-07-05 0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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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2013-07-09 0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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