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에서 제 컴을 구매 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2006년??
사양은 대략 울프 8400 + 8800GT
근데 이놈이 고장날 생각을 안합니다..
고장이라고는 케이스 전면패널 USB덮개 스프링이 늘어나 꽉 안닫힌다는거...
간혈적으로 램인식이 안되어서 청소 정도......가 전부인거 같네요....
나머지 고장은 저의 어리함에서 부터 시작된거라..PASS
결혼이라도 안했으면... 그냥 지름신이 왔을때 지르는데...
내무부 장관이 내정되어 있어 쉽게 결제는 안나고....
아래 글에 알파피씨님 댓글처럼 바꾸어도 딱히 쓸곳이 없다는게 함정.....
진짜 고장이라도 나서 요걸 핑계로 한대 구매 하면 이러한 찝찝함이 싹 달아 나겠건만.....
주변 지인들 조립컴은 하루가 멀다하고 뻗는데.. 알파표 피씨는 내구성이 너무 좋네요..ㅠㅠ
번개치는 날 열씸히 컴터 켜놓고 기달려야겠네요...ㅋㅋㅋ
다음 알파표 피씨를 위해서.......
간만에 들어 와서 낚시 하고 감니당....
댓글목록
작성자 최승혁
작성일 2014-08-19 06: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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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피씨
작성일 2014-08-19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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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제목보고 잠 못잘뻔 했습니다.ㅎㅎ
작성자 최종민
작성일 2014-08-19 1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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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2014-09-04 1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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