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에서 주문한 첫 물건이 도착해서 올려봅니다...
예전 알파에서 주문한것도 올린적이 있는데 여기도 올려보네요...
사진을 올리긴 했는데 잘되는거지 헷갈리네요...
솔직이 게시판 글쓰는건 그나마 적응해서 괜찮은데 사진 올리는건 좀 어렵네요...
주문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그리고 알파님 뾱뾱이는 확실이 용산이 단가가 쌉니다...
배송비를 고려해도 약 오천원에서 만원 정도 차이가 나구요 두께가 0.04 짜리는 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P.S: 보내주신 캔커피 잘먹겠습니다...
날씨가 원체 춥다보니 커피가 슬러시가 되어서 왔네요...
오전에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는데 한모금 들이키고 정신이 번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