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파피씨입니다.
어느분의 제보로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간 CPU를 거래하는데 개봉만 하고 사용은 안했다고 하는 제품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많았던 것들이 한동안 사라졌다가 최근에 다시 많아졌네요.
CPU구입해서 오버클럭킹 해보고 안되면 다시 파는것입니다.
해당 방법으로 오버클럭킹이 된것은 CPU에 이미 손상이 있기 때문에 사용상의 오류가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구입시에는 많은 주의를 요합니다.
용팔이보다 더 심한 오버팔이들이 설치네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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